지금 많은분들이...
집에서 애완동물을 키우고계시지만... 반려동물의 장례를
전담하는 업체가있다는 것에대해서는 아주 생소하게 느끼시는분들이 많으실겁니다...
이미 몇년전의 일이지만 한때 저는 그런업체에서 일했었죠...
어제 얄미운 세퍼드 이야기를 하다보니...
또 추억이 떠오르네요~^^

        * 정말 그런곳에서 애완동물의 장례식을 치뤄주는 사람들이 있나...??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제가일을했을 당시만해도 하루 정말 많은날에는 7~8 또 적으면 2~3 차례의 장례가
치뤄졌음으로 그때 그런업체가 우리뿐만 아니었던걸 가만한다면...
결코 적은 숫자도 아닐것입니다...

더군다나 날이 갈수록 반려동물들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함께살아가는 가족과같이
느끼기 때문에 지금은 더 많으시겠죠... 그런데 일반적으로 생각하시길...
작은 동물이니까 비용도 얼마안들겠지...??
라고 생각 하실수있겠지만... 향나무관에 치르는 일반적인 비용이 그당시만해도...
20만원이었고... 거기에 수의나 옵션들이 붙으면... 30~40은 기본...
거기에다가 납골당까지있어... 납골당 1년 사용료까지하면...
어떻게 해주느냐에 따라서 가격은 많은 차이가 나게됩니다... 해주기 나름이겠지만...

        * 그럼 그곳의 직원들은 대체로 어떤일을 하나...??
 



내가 다니던곳의 경우는...

유기견과 장례 이렇게 두가지가 있었는데 장례업무는 조그만 애견전용 나무관을 승용차에
싫고 예약된 손님을 모시러갑니다... 그래서 손님댁에 도착하면
그곳에서 눈을감은 강아지들을 관에안치시키고...
또 손님을 모시고 다시회사를 도착해서... 진행절차에 맞게 장례식을 치루게됩니다...
제가 다닐때만해도 그런업체는 몇안됬지만... 지금은 꾀많더군요...
대부분 김포나 경기도 김포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 경기도 김포시 월곶리 위치한 ===>>  월드팻  
      *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위치한 ===>>  아롱이천국 
      *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위치한 ===>>  페트나라
      *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위치한 ===>>  러브펫


이유는 도심쪽 가까이는 이런업체들이 들어설수 없기때문에... 애완동물을 화장할때...
발생하는 연기나 그런것들 때문이죠...
직원들이 손님을 모시러갈때 대부분의 손님들이 본인의 집에계시거나... 혹은
동물병원에 계시는데... 가끔 동물병원바로앞에 주차할수없는...
그런곳이 있는데... 차에내려 동물병원으로 들어갈때 시선집중이 되기도합니다...
왜시선이 우리에게 쏠리느냐...??




요렇게생긴... 관을손에들고...
그것도 그당시 우리가 가지고 다니던건 검정색관이었는데...
검정정장에 검정넥타이에 흰셔츠... 거기에 하얀장갑... 그리고 받처들고있는관...ㅋㅋ
그걸 보고 사람들이 묻지요...  " 그거 모에요?? " 그런전 " 관입니다 " 라고...
말하면 그분들입에서 헉 소리와함께... " 아기꺼요?? " 라고 물어보시죠...
그럼 또다시 저는 " 아니요... 강아지요^^ " 라고...
답을해주면 한번더 놀라시더군요...

그나마 길거리에 위치한 동물병원은 괜찮은편입니다...
홈플러스 같은곳에 위치한 동물병원에 관을들고가면... 정말 사람들 시선...
원없이 받아볼수 있습니다... 질문과함께요...
솔직히 민망하기도 했죠...




그리고 둥물병원에서 손님을 모시고나오면서...
너무슬퍼 통곡을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많이아프지않고 편하게 가서다행이라며...
편히보내주시는 분들도계시죠... 손님을 모시고 내려오면서...
몇마디대화를 나눠보면 다들 너무 오랜기간동안 정을 쌓아왔기 때문에...
애정 또한 각별했다는걸 느낄수가 느낄수가있죠...!!




그리고 도착해서 장례 예식절차가 끝나고...
강아지가 완벽하게 화장이되면 우리직원들이 남은뼈를 갈아서 손님들께...
드리는데 걱정스러우신 손님들께서는 옆에서 지켜보시면서...
" 잘 갈아주세요... 빠지지않게 " 라고 말씀을하십니다...
그런것들 하나하나가 기억에남네요... 아무래도 흔하지않은 독특한직업의 경험
이었기에 기억속에 남아있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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